남성들이여 부츠를 신고 뛰어보자 폴짝♬


친애하는 남성분들:) 여러분들은 이미 부츠에 질리신건가요 아니면 용기를 내지 못하는 건가요..
부츠는 더이상 여성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겨울바람에 발들이 시려워서 꼼지락 꼼지락 양말속으로 기어들어가는 발꼬락은 모두가 가지고 있을터! 추위에 남녀가 어딨고, 패션에 남녀가 어딨습니까! 평소 남녀가 하이힐을 신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퉁퉁거리며 불만을 내뱉는 저로써는 겨울에 부츠라도 신어주는 쎈쓰들을 내심 고대하고 있었는데, 남성분들이 도통 부츠를 잘 안 신더랬죠. 왜죠? 동네초딩부터 교복을 있는대로 늘려입는 철없는 교복입는 남학우들까지 애용해주시는 하이탑슈즈는 잘 신더만..(아젭알 시도때도 없이 치노팬츠와 면바지를 무작정 하이탑에 구겨넣지 말아주세요)

▲ 군화에 질려버리신건가요! 그럼 바지는 왜 입으시나요ㅜ ㅜ

Unisex의 열풍은 이미 뜨겁게 몰아쳐도 한참 전에 쳤습니다. 메트로섹슈얼이라는 용어가 나온지가 언젠데..아..무색합니다. 도리도리..역시 보기만 봐도 남녀모두 므흣한 패션 선구자들이 나와주셔야 하는건가요? 패션에 근접하신 분들은 이미 부츠를 섭렵하셨더랍니다. 가까운 일례로, 저 역시 얼마전 청담동의 한 갤러리에서 어시스트로 일하다가, 마주친 오라버니가 기억에 남습니다. 말쑥하게 생기신 모델오라버니인데 무릎바로 밑에까지 오는 검정색 니하이 부츠(Knee high boots)를 신고계셨더랬죠. 디테일이 멋졌던 부츠인데 처음 보자마자 부츠 자랑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허허..부츠를 자랑스럽게 들이대시는 포스에서 거부감은 커녕 더더욱 멋져보였습니다. 다리의 실루엣을 잡아주고, 깔끔한 블랙이 오히려 패션을 완성하며 돋보이게 해준다고 해야할까?




▲▲ 남성들이 부츠를 신는 모습은 이리도 아름답습니다.


오빠와 함께 저녁을 먹는 자리에서 투덜거렸습니다. "롱부츠는 오빠처럼 키가 180이 훌쩍 넘는 사람들한테나 어울리는 거죠. 저같은 땅꼬마한테는 하나도 안어울려요" 그러자 단박에 면박을 주는 오라버니들.."얘가 뭔소리야, 마법의 구두도 몰라? 굽이 있어서 훨씬 더 길어보인다구" "노홍철의 구두 몰라? 마법의 구두? 원래 키작은 애들이 신는게 부츠야, 부츠" 그렇다. 그 분들은 용기를 주셨다. 여성들이 부츠를 신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남자가 부츠를 신었을때의 포스를 몸소 보여주시며.

▲노홍철의 마법의 구두! 꺄 귀여워! 단화를 신었다면 느낌이 확 줄었을겝니다..

물론, 처음부터 롱부츠를 도전한다고 하면 너무나 어려울터..차근차근히 단계를 밟아서 조곤조곤히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비교적 발목도 낮은데다가 캐쥬얼한 느낌의 처커부츠부터 시작해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처커부츠는 구멍이 세네개 정도 뚫려서 복숭아뼈를 살짝 덮는 길이인데, 요때 포인트는 부츠를 살리기 위해 바지를 살짝 접어 올린다는 것! 너무너무 이쁜 부츠인데 가리면 아니되옵죠! 그럼그럼요! 이때 당연히 양말에 신경써 주는것 또한 쎈쓰라는것을 잊지 마시길!

▲ 처커부츠를 신은 멋쟁이 신사님

▲제가 정말 좋아라하는 유니섹스브랜드 닥터마틴입니다. 캐쥬얼한것이 쉽게 매치할 수 있어서 도전하기 어렵진 않을듯! 물론 가격면에서 약간 후덜거리는 면이 있습죠. 16~18만원대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예상외로 쉽게 부츠를 발견하실 수 있을거에요, 마법의 구두를 통해 키가 더 커지고 훨씬 더 쎄련되어지는 왕자님이 될 그 날이 온다구요! 땅바닥에 딱붙은 얼룩묻은 운동화를 잠시 신발장에 쉬도록 놔두시고, 근처 슈즈 멀티샵에 가셔서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부츠를 골라보면 어떨까요? 올겨울 따땃~한 발과 함께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걸 느낄 수 있을거에요! 혹시 아세요? 저같이 부츠에 학학대는 여자 한명 옆에 앉혀놓고 옆구리도 뜨신 핑크빛 겨울이 될지? 남성분들 서두르세요~겨울이 얼마남지 않았답니다 !!



*처커쎈쓰와 몇개의 사진은 네이버 블로그
Il Gusto del Signore님의 남자의 멋내기 - “부츠로 멋을 내는 방식” 에피소드 1 에서 살짝 인용했습니다 ^^

by m_c_ | 2009/01/07 03:10 | in my heart | 트랙백 | 핑백(2) | 덧글(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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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Gony at 2009/01/07 09:02
ㅎㅎ 저도 올해 스웨이드 부츠 하나 구입했다죠...벤셔먼 고별전에서 얼추 싸게 팔길래
아 그래도 제 눈앞에 아직오 올해 A.P.C 사막 부츠가 아른아른
Commented by m_c_ at 2009/01/07 09:51
와우! 땡잡으셨네요ㅎㅎ 아페쎄도 포기못할 녀석입죠 흙
Commented by mastar at 2009/01/07 09:24
컴뱃부츠가 정말 가지고 싶은데, 싸구려 레쟈 짝퉁이 아닌이상에 가격들이 무섭습니다. 좀 유명브랜드가 아닌이상 잘 만들지도 않고요. 가격이 문제가 아닐까요?
Commented by m_c_ at 2009/01/07 09:58
역시 '돈'이라고 하면 만물의 근원적인 문제점입죠..쿨럭ㅜ
Commented by Mephi at 2009/01/07 10:05
잘못신으면 전투화 혹은 장화소리를 듣게 되니..

전투화를 신느니 6.5힐을 신겠어유 ㅋ
Commented by 박양 at 2009/01/07 10:50
오, 저 할아버님 어그 부츠 소화 잘하셨네요.
예전 무한도전에서 차태현이 게스트로 나왔을 때 스키장에서 다같이 긴- 샌드어그부츠를 신었는데, 그게 어찌나 귀엽던지-ㅋㅋㅋ
Commented by HAUL at 2009/01/07 11:05
저도 부츠 마니아라죠.. (..
음 컴뱃이나 니하이 같은 디테일이 너무나도 뚜렷한 녀석들은 없습니다만, 앵클. 음 네 처커는 자주 신습니다..ㅎㅎ 굽은 무조건 5이상으루다가.. :)

닥터마틴은... 비싸졌어요!! 그래도 가끔 매장가면 혹한다는ㅠㅠ
Commented by 가고일 at 2009/01/07 13:23
여성용 부츠는 리어카 떨이에서도 볼 수 있을정도로 편하게 구할 수 있지만 남자부츠는 맘먹고 찾아다니지 않으면 정말 사기 힘들고 비싸다는 것도 원인 중 하나지요....
Commented by 아힌 at 2009/01/07 13:41
가격과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없어서 좌절입니다 o-<-<
그리고 함께 입을 옷도 어ㅄ.. 그러고 보니 그 흔한 청바지도 없군요 OTL
Commented by marlowe at 2009/01/07 16:57
제가 부츠를 안 신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1. 비싸다.
2. 군화가 떠오른다.
3. 복숭아빼가 아프다.
4. 양아치처럼 보일 것 같다.
Commented by 이재원 at 2009/01/07 18:03
지금레드윙무시하나연
Commented by m_c_ at 2009/01/08 00:35
절대!! 도리도리..
Commented by 곽선구 at 2009/01/07 18:29
...

사쥬세욧.. 흐흑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m_c_ at 2009/01/07 23:51
오고가는 정속에 싹트는 의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at 2009/01/07 18:32
부츠는 나치군용부츠가 젤로 멋잇죠
Commented by m_c_ at 2009/01/07 23:49
쿗쿗
Commented by 버뮤다 at 2009/01/07 18:37
수능끝난★ 고3 필독 도서★ :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사상최강의 제자 켄이치> ,,, <신의 물방울> ,,, <카우보이 비밥>,,, <미스터 초밥왕> ,,, <20세기 소년> ,,, <베르세르크> ,,, Urasawa naoki의 <몬스터> ,,, <반항하지 마> ,,, <상남2인조>,,, <코난> 신권 (62),(63)권 ,,, <그녀의 유혹> ,,, <데스노트> ,,, <최종병기 그녀>,,, <후르츠 바스켓> ,,, <한 밤의 만남> ,,, <나루토>,,, <간츠> ,, <원아웃> ,,, <개구리 하사 케로로> ,,, <라이어 게임> ,,, <은혼>
Commented by m_c_ at 2009/01/07 23:49
우앙님하 다독왕이시군하
Commented by 빠졌소 at 2009/01/08 15:49
배가본드빠졌소
Commented by 장동건 at 2009/01/07 18:45
이수혁 저새끼 토나오게 생겼네 진짜 ;;
Commented by m_c_ at 2009/01/07 23:48
이수혁 토끼로 봤어요;;
Commented by -.- at 2009/01/07 19:23
설거지 할려고 신은거 같아...
Commented by m_c_ at 2009/01/07 23:48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신주쿠 자취생 at 2009/01/07 20:28
바지를 왜입냐고요? 그러게말입니다...
제가 지금 일본에서 거주중이지만 확실히 일본남자들 부츠를 많이
신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하나 장만해볼까생각해요
보세가격은 한 4000엔정도 하던데
Commented by m_c_ at 2009/01/07 23:48
질러요 질러! 'ㅁ'!!
Commented by at 2009/01/07 20:54
요샌 많이들 신던데요... 뭐 하다못해 워커정도야 학원에서도 두셋씩은 보이고..물론 저도 신고.
그보다 높은것도 생각보다 자주 신던데요. 우리나란 남의패션에 너무 민감한듯. 트렌드따라가는건 좋아하면서 개성대로 입기는 싫어하는...요상한족속들.
Commented by m_c_ at 2009/01/07 23:48
그래도 하나둘씩 늘어나는 부츠들을 보면 므흣한건 저뿐일까요 ㅋ
Commented by 어그부츠남 at 2009/01/07 21:22
난 남잔데 어그부츠신느다 사람들이다쳐다보는데 왜쳐다보지?
씨발 한국여자들의시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츠 많이신으세요
Commented by m_c_ at 2009/01/07 23:47
어떤년들입니까...
Commented by 화성에서 온 유리마 at 2009/01/08 00:30
남자가 부츠 신고 다니면 약간 또라이 같이 보이긴 합니다. 그러니 쳐다봤겠죠. 어딘가 괴짜같은 또라이 말이죠. 왜 지 멋에 산다며 그 새까만 머리에 파마하고 뒤로 묶고 다니는 도라이 같은 괴짜들과 똑같아요.
Commented by ? at 2009/01/07 21:37
한국은이래서안돼는것같음 너도나도알든모르든참견이너무심함
처음이나끝이아닌중간쯤을달리려고하는게대부분의실태
나죽기전까진고쳐질것같지않음..
Commented by m_c_ at 2009/01/07 23:46
쿵쿵(가슴치는 소리)
Commented by err at 2009/01/07 22:06
아 일단 내가 신으면 간지가 안난다고!!!!!!!!!!!!!!!!!!!!!!!!!!!!!
Commented by m_c_ at 2009/01/07 23:45
그런거 없어요!!!!!!!!!!!!!!!!!!!!!!!!
Commented by Tomorrow at 2009/01/07 22:57
2년간 군화신고
부츠를 신으라고?ㅋㅋㅋㅋ
Commented by m_c_ at 2009/01/07 23:45
평생 바지입으셨는데, 그럼 치마입으시려구요? ㅋㅋㅋㅋ
Commented by 하하 at 2009/01/07 23:00
작년에 부츠신고 다니다가 사람들이 웃기지도 않게 쳐다봐서 바로 팔아버렸는데...
Commented by m_c_ at 2009/01/07 23:45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입죠 무너지면 지는겁니다!
Commented by 박정훈 at 2009/01/07 23:05
자신감을 신는거죠~
Commented by m_c_ at 2009/01/07 23:44
글쵸잉~
Commented by jhh at 2009/01/07 23:41
난 옛날부터 어그 신었는데?처음 나왔을때부터 아 ~ 이거다 느꼈지 난
Commented by m_c_ at 2009/01/07 23:44
님하 ㅋㅋㅋㅋ 멋져부러
Commented by 디제이혼다 at 2009/01/07 23:52
닥터마틴이 후덜덜해요?? 보통 디자인과 가격대나 만만하니까 닥마를 사는데

마틴이 비싸다고 움츠리면...

부츠를 어찌 산답니까...

웁 데 두나 비비안 파일럿 부츠는 그럼 ..??!

부츠 신을땐 신더라도 예쁘고 좋은거 사세요 그래야

멋지게 부츠 신고 다니는 사람들도 욕 안먹습니다.
Commented by m_c_ at 2009/01/07 23:57
부산 아파트에서 강남의 오십분일도 안되는 가격으로 장만한 아파트에서 산다고 타워팰리스사는 사람들이 욕먹는건 아니잖습니까
Commented by 화성에서 온 유리마 at 2009/01/08 00:20
안녕하세요. 저 유리마 아직도 기억하시나요? 솔직히 남자새끼가 부츠 신으면 토나와요. 절대로 남성들은 부츠같은 거 신지마세요. 역겹습니다. 역시 부츠는 아름답고 여성스러운 섹시한 여성이 제대로 옷과 잘 어울려 신어야 그것도 한때 잠깐 신어야 멋있습니다. 개나 소나 다 신는다고 그게 멋이 있을리가 없죠.

Commented by 화성에서 온 유리마 at 2009/01/08 00:24
여자들도 부츠를 다 신는 게 아닙니다. 여자들중에서도 첫째로 얼굴이 잘 생겨야 어울립니다. 얼굴도 못난 게 여자랍시고 부츠를 신고 짧은 치마를 입는다고 해서 그게 주위에 즐거움을 줄리 없죠. 오히려 잔뜩 스트레스를 줍니다. 둘째로 부츠는 몸매가 잘 받쳐준 여자가 신어야 합니다. 세째로 부츠는 잠깐 신어야 합니다. 시도 때도 없이 겨울이고 여름이고 철도 모른채 신고 다니는 또라이들은 이곳 조선땅에서 많이들 봅니다. 모두 미쳤죠. 부츠에 미친 년들이라는 소리 들을 만도 합니다. 그렇게 자신을 망가뜨리지 마세요. 이 블로그의 주인은 분명히 미친 사람일겁니다.
Commented by 낄낄 at 2009/01/08 00: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사람이왜그럼
님얼굴부터 생각하고말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Fourplay at 2009/01/08 14:44
상대방 취향하나 존중할줄 모르는 사람이 무슨 패션에 관해서 언급을 넘어선 비난의 글을 달고 있습니까 사회적 약자 피해자 라고 생각해두죠....아주 기분나쁜 리플이었습니다....
"솔직히 남자새끼가 부츠 신으면 토나와요. 절대로 남성들은 부츠같은 거 신지마세요"
"님께서 식당 가셔서 밥먹고 있는데 옆테이블 사람이 님 보면서 저새끼 밥먹는거봐 밥맛떨어져
재수없어 저딴색휘가 이런데와서 밥먹고 있어.." 뭐가 틀립니까???
부츠 신는거 싫어하는건 님 자유고요....이런 비난의 글은 님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하세요..
님같은사람 아주 저질입니다~!!!기분나빠 기분나빠 마지막으로 님 자신좀 소중히 하세요 왜 이런대까지와서 욕을 먹고 사십니까???마음을 오픈하세요 그럼 부츠가 이뻐보일지도 모르죠??
Commented by 낄낄 at 2009/01/08 00:25
역시난 보는눈이잇어
나 레드윙 사서 신을땐
부츠보기힘드럿는데
요즘엔 참 부츠를 많이 신는듯
Commented by 화성에서 온 유리마 at 2009/01/08 00:26
부츠에 대해 한마디만 더 하겠어요. 부츠 그 똥냄새 나는 신발을 왜 신고 다녀요? 발 꼬랑똥내가 배어있는 부츠는 생각만해도 구토나옵니다. 부츠는 종아리가 잘 생긴 여자가 신어야 제격인데 무우 종아리를 가진 여자들은 주변에 스트레스를 주든 말든 마구 신고 다녀요. 이거 정말로 고쳐야 합니다.
Commented by 낄낄 at 2009/01/08 00:27
너나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같은애들
옷입는 꼬라지보면 진짜
개토나올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갖구잇는 신발 다합쳐밧자
내 레드윙 부츠만도 못할듯
Commented by m_c_ at 2009/01/08 00:32
제 이글루에서 일정수준 이상 싸우시면 가차없이 삭제하겠습니다..전 공유하고 싶을뿐이었지 맞다 그르다를 따지려고 포스팅한것이 아니란걸 알아주세요..여러분들이 편하게 적는 몇글자에 울고 웃는 일인일 뿐입니다...
Commented by -_- at 2009/01/08 00:38
요즘 세상의 남자들은
다 꼬추를띄어버려야돼
남자들까지 부추를,....ㄷㄷㄷ
Commented by ㅋㅋㅋ at 2009/01/08 00:41
저는 군화같은 스타일의 부츠보다는 앵클부츠를 신고싶은데
너무 비싸네요..젠장ㅠㅠ
Commented by 진짜 제발~ at 2009/01/08 01:13
진짜 제발 남자들도 남자부츠좀신엇음좋겟다 ㅜㅜ
먼저 남자부츠신으면 너뭐냐 아존나창피해 이런소리만 들으니
신고싶어도 싸이코소리들을까바 신지도못하고 ㅜㅜ
이슬픈현실............에혀 ..........남자들도 얼렁 부츠신어야죠?
Commented by Y_Ozu at 2009/01/08 01:16
주인장님의 제안에 적극 동감합니다만 위의 몇몇 애들 반응에서 보셨듯이 한국에선 남자나 여자나 성별의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패션에 대한 저항감이 대단하죠. 한국에서는 뭔가 새로운 패션을 제안하는 것도 무슨 민주화운동 하는 기분으로 해야 하니 한심합니다.
Commented by 음ㅋㅋ at 2009/01/08 01:16
저는 걍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개성을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제 주변 친구들은 전혀 그렇지 않네요. 저희 학교에는 치마긴거입고다니는 남자도
있는데요. 오우 매력이더라구요.
그러다 길에서 완전 일명 조선무다리라 불릴정도로 퉁퉁한 다리를 가진 여자분이
부츠를 신었습니다. 대충 무릎까지오더라구요. 전 그걸보며 ㅋㅋㅋ
아 낮은걸 추구해야해. 라고 생각을 한 정도였지만. 내친구는 욕까지 했습니다.
이렇다면. 부츠도. 사람의 체형에 따라 신는것이 당연한거 아닐까요?ㅎㅎ
(저는 시비거려고한 댓글이 아니에요..그저 궁금해서..ㅋㅋ 전 남자가 치마입는것 숱하게봤는데
엄청 재밌게봤습니다.)
Commented by ASAKURA at 2009/01/08 01:52
전남자지만 부츠를 신어요. 솔직히 스타일에는 정도가없잖아요?
Commented by 허혁 at 2009/01/08 02:17
부츠 좋죠 ^^;;;;;
원하는 스타일을 구하기 힘들어요
Commented by ㅇㅇ at 2009/01/08 09:41
홍철씨는 약간 코믹하게 부츠를 신으신 것 같지만 다른분들은 멋있네요. 저는 여자지만 남자분들 부츠신으면 괜찮던데... 꼭 키가 크지 않아도 좋습니다. 오히려 아담한 남성분들이 신으시면 더 귀여워 보이더라구요
Commented by 미여쿡 at 2009/01/08 09:42
저것두 키가 커야 어울리지
Commented by at 2009/01/08 09:46
부츠 신는분들 꽤 많습니다 저두 신고 있구요 보통 분들은 익숙치않은 시선과 무엇보다 문제가 우리나라남자하면 딱 떠오르는패션에 부츠는 안어울리죠; 코디만 잘하면 정말 멋진 아이템
Commented by 놋해 at 2009/01/08 10:24
3년전 제가 레드윙신을땐 다들 개소리 멍멍이더니 요샌 개나소나 레드윙에 닥마 호킌스 더군요. 하하하 냄비근성 한국인간들 만쉐이~
Commented by mm at 2009/01/08 11:55
군화 안 신어 봤으면서 바지는 왜 입냐고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앉았네
군화가 얼마나 불편한데ㅡㅡ
Commented by at 2009/01/08 12:26
전 파는곧을몰라 ㅠㅠ 제작을해서신는지라 가격이 장난아니더군요

롱을 좋아해서 ㄷㄷ
Commented by 흐음... at 2009/01/08 12:37
발목까지 오는게 처커 부츠군요.. 저는 이제까지 앵클부츠라 알고있었는데...
처커까지는 어떻게 신겠지만 그 위로는...후덜덜
Commented by 에휴.,,, at 2009/01/08 13:17
난 한 이삼년 전부터 부츠신었는데 웨스턴 부츠 한번 신고 길다니다가
여성분 한명의 아토나와씨발 ㅋㅋㅋㅋㅋㅋ 이소리 듣고 바로 자신감 개하락....
요즘은 그나마 많이 개방되긴했지만
아직도 사람들의 시선이 좀두려운...
난 근데 생긴것도 기생오라비같이 얄쌍하고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그래도 신으면 이상한건가....
Commented by 에휴.,,, at 2009/01/08 13:19
한국남자들 솔직히 옷잘입는사람많은데~
그걸 개성으로 보지않고 나대는걸로 보는 사람들 시선이 문제인거같애요
그래도 굴하지 않고 여자를 포기하고 스타일을 먼저 챙기는
진정한간지남들 홧팅
Commented by 으흠!!! at 2009/01/08 13:54
노홍철 신은거보고 신고싶단생각 정말많이했는데..ㄱ-
남자부츠는 정말찾아보기힘들던데...ㅠㅠ
Commented by DIOR at 2009/01/08 15:12
6.5힐 부츠 사고싶지만 금전적문제가...........
Commented by 금민 at 2009/01/08 16:44
부츠집에저도2개정도있는데 좋음 처커부츠도이쁜디 ㅋ
멘즈온 강추갠적으로 ㅎㅎ
Commented by HK at 2009/01/08 17:03
오호... 맨날 앵글부츠나 치커부츠신다가.. 이글을보고 니하이부츠에 도전을!!
Commented at 2009/01/09 01:0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m_c_ at 2009/01/09 02:05
울뻔..ㅜ
Commented by 피투 at 2009/02/27 23:09
신고 싶어도 키가 너무작아서리 ㅠ_ㅠ 코디라도 도와주시겟습니까!? ㅋㅋ
Commented by 롱부츠맨 at 2010/03/15 00:26
나는 남자인데 라이더부츠 잘 신고 다니는데요. 눈치볼꺼 없습니다. 여자시선 신경쓰면 도대체 머 입고 다니라고 ㅋㅋㅋㅋ 여자들은 신경안쓰는데 왜 남자들은 눈치볼까 ㅋㅋㅋ
Commented by 공소년 at 2010/11/08 23:38
부츠 구입하려고 검색중에 흘러흘러 여기까지 왔네요 ㅎㅎ
남자, 여자가 어딨어요. 부츠 신는데 ㅋㅋ

저는 지금 마음에 드는 거 2개 골라놓고 선택을 못 하고 있어요 ㅠ 링크 띄울테니 누가 좀 골라주세요 ㅎㅎ

http://www.zoneshoes.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2964&xcode=024&mcode=010&scode=&type=X&search=&sort=order

요게 1번이구요,


http://www.the9doo.com/shop/shopdetail.html?branduid=55149&xcode=004&mcode=000&scode=&type=O&search=&sort=order

요거 2번이요


처음엔 2번이 예쁜 거 같았는데 1번도 자꾸 보면 볼 수록 예쁘네요.
2번은 가격이 참.. ㅎㅎ 가격이야 사실 상관없는데 밑창이 코르크라는게 조금 걸리네요.
튼튼할런지 ㅎㅎ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것을..??

자꾸 1번쪽으로 마음이 가네요 저는 흐
Commented by 야무 at 2011/02/19 22:26
부츠 애용자입니다...무릅 바로 밑까지 오는 롱부츠 7개에다가 앵글 3개 그리고 컨버스 롱하이 2개....이렇게 있습니다만...맨 위의 롱부츠처럼 멋진 부츠를 신으면 누구나 다르게 봅니다. 물론 처음 신으면 이상하고 어색하겠지만 자신이 즐겁게 신으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패셔니스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전투화처럼 생긴 모델 말고 맨 위의 롱부츠 처럼 날렵한 부츠들은 남성들의 스타일을 한 층 높여준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근데, 정말 롱부츠 신은 남자들은 거의 못보겠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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